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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0

첼시, 브라이턴 선수와 감독에 이어 아예 '스카우트 담당자'까지 빼 왔다

첼시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의 선수, 감독 영입으로도 부족해 아예 스카우트 담당자를 영입했다.20일(한국시간) 브라이턴은 영입부서 책임자였던 샘 주얼이 첼시의 이직제안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34세에 불과한 샘 주얼은 위건애슬레틱, 더비카운티, 입스위치타운 감독을 역임했던 '승격전도사' 폴 주얼 감독의 아들이다. 첼시에서 폴 윈스탠리 단장 아래서 일하며, 윈스탠리가 맡고 있던 유망주 탐색 및 영입 관련 업무를 가져가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브라이턴의 뛰어난 스카우트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 클럽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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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0

[라인업] '손흥민 후보' 토트넘과 '미토마 선발' 브라이턴, '미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높아졌다.

일단 손흥민과 미토마 가오루의 '미니 한일전'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11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토트넘홋스퍼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이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리그 5위(승점 44), 브라이턴은 8위(승점 35)에 위치해있다.경기 시작을 1시간 앞두고 토트넘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히샤를리송이 원톱으로 출격하고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2선을 지원한다. 파페 마타르 사르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을 구성하고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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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30

'거상' 브라이턴 또 꿀영입 성공했다...신입생 FW, 손흥민-살라 제치고 EPL 선수 중 '득점 2위'

브라이턴이 새로운 보물을 찾았다. 이미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빅클럽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영국의 더선은 29일(한국시각) '브라이턴은 축구계의 보물찾기 왕이라는 타이틀은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더선은 '브라이턴은 모이세스 카이세도, 마르크 쿠쿠렐라,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같은 선수들을 싹쓸이하고 판매한 후 이익을 얻었다. 올 시즌 구단 최고 이적료인 주앙 페드루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지만, 그는 올 시즌 엘링 홀란에 이어 EPL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라며 브라이턴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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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1

"미친 활약, 희비 갈랐다" 왓킨스 해트트릭&평점 10점 폭발+자책골 행운까지 애스턴빌라 3연승 행진, 日 미토마 졸전 평점 5.8점&수비 '와르르' 붕괴 브라이턴 1-6 대패

애스턴빌라가 홈에서 공격수 왓킨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브라이턴을 대파했다. 애스턴빌라는 3연승을 내달렸고, 브라이턴은 졸전 끝에 대패했다. 브라이턴의 일본 출신 윙어 미토마는 공격포인트 없이 부진했다.애스턴빌라가 30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브라이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서 6대1 대승을 거뒀다. 애스턴빌라는 승점 15점이 됐고, 3연승에서 멈춘 브라이턴은 승점 15점에 제자리 걸음했다.▶포메이션, 브라이턴 日 미토마 윙어 선발원정팀 브라이턴은 4-2-3-1 전형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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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5

[공식발표] '리버풀 레전드' 밀너, 브라이턴 유니폼 입다… 1+1년 계약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7)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으로 이적했다.브라이턴은 1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밀너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영입을 발표했다. 밀너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이 돼 이적료 없이 브라이턴으로 팀을 옮겼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삽입됐다.밀너는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의 상징적인 선수였다. 특히 선수 생활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리버풀의 레전드로 불렸다.2002년 리즈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그는 스윈던타운, 뉴캐슬유나이티드, 애스턴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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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2

'벨링엄 포기' 리버풀, 대안은 누구?…마운트+브라이턴 듀오 '예의주시'

영입 1순위였던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포기한 리버풀이 차선책으로 누굴 노릴까.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버풀이 벨링엄 대체자로 노리는 선수들'이라는 제목 아래 후보 목록을 공개했다.잉글랜드 미드필더 벨링엄은 어린 나이에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면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로마노도 "벨링엄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영입 대상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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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30

브라이턴, 아스널 오퍼 1분만에 '단칼 거절'

브라이턴이 모이세스 카이세도에 대한 아스널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영국공영방송 'BBC'가 30일 보도했다.'BBC'는 "브라이턴이 아스널의 두 번째 제안을 거부하는데 1분이 걸렸다고 들었다. 문자 그대로 1분인지는 모르지만, 브라이턴은 선수를 이적시키는데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고 전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에콰도르 출신 미드필더인 카이세도를 영입하기 위해 옵션 포함 7000만파운드(약 1066억원)를 제시했으나 거부당했다.현재 팀을 일시적으로 떠나있는 카이세도는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구한 상태다.'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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